한 해에 개인정보 유출은 몇 건 일어날까 — 연도별 집계
2026.10.29 작성
"요즘 유출 사고가 너무 잦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실제로 한 해에 몇 건이나 보도되는지, 털리미가 모은 기록으로 세어 보았습니다. 아래 수치는 이 페이지를 만들 때의 데이터로 계산되며, 새 사건이 반영될 때마다 함께 바뀝니다.
연도별 유출 건수
이 숫자를 읽는 법
- 털리미의 건수는 언론 보도나 기업·기관의 공식 발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처분 공표로 확인된 사건입니다. 신고됐지만 공개되지 않은 사고는 들어 있지 않으므로 실제 발생 건수보다 적습니다.
- 유출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건("유출 미확인")은 건수에서 뺐습니다.
- 한 회사가 같은 해에 두 번 발표하면 두 건으로 셉니다. 회사 수가 아니라 사건 수입니다.
- 연도는 발표일 기준이고, 발표일이 없으면 발견일, 발생일, 처분일 순으로 씁니다.
- 2019년 이전은 기록이 적습니다. 그 시기 보도를 아직 다 모으지 못한 영향이 있으니, 연도 간 비교는 2020년 이후 위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수가 늘었다는 것의 뜻
기록된 건수가 많아진 해가 곧 사고가 많아진 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업의 신고와 기관의 공표가 활발해지거나, 언론이 유출 사고를 더 자주 다루면 같은 수의 사고도 더 많이 기록됩니다. 반대로 공개되지 않은 사고는 아무리 커도 이 숫자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털리미의 연도별 건수는 "그해 알려진 유출이 몇 건이었나"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건 수와 피해 규모도 다릅니다. 한 건이 수천만 명 규모일 때도 있고, 수십 명 규모일 때도 있습니다. 연도별 피해 규모 합계, 규모가 큰 사건 순위, 과징금 합계는 각 연도 페이지와 통계 페이지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유출은 어떤 경로로 일어나나
털리미 사건 페이지에는 기사와 공식 발표에 나온 원인을 적습니다. 외부 해킹, 협력사·유지보수 업체를 거친 침입, 직원 실수나 설정 오류로 인한 노출, 내부자의 무단 반출 등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원인은 조사 결과에 따라 나중에 바뀌기도 하므로, 사건 페이지의 출처 날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수보다 중요한 것: 무엇이 유출됐나
건수가 같아도 유출된 항목에 따라 위험은 크게 다릅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나간 사건과, 주민등록번호·계좌·비밀번호가 함께 나간 사건은 대응 방법이 다릅니다. 털리미는 민감한 항목별로 사건을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유출 사건: 명의도용 위험이 큰 사건
- 비밀번호 유출 사건: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계정까지 위험한 사건
- 카드정보 유출 사건과 건강정보 유출 사건
더 자세히 보려면
연도별 사건 목록은 2026년 유출 사건처럼 연도 페이지에 있고, 업종별로는 금융 업종 유출 사건, 공공 업종 유출 사건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복 유출 기업 순위, 피해 규모 상위 사건, 과징금 합계, CSV 내려받기는 통계에 있습니다.
연도 페이지는 맨 위에 그해 유출 기업 수, 피해 규모 합계, 과징금 합계를 보여주고, 그 아래에 사건을 최신순으로 나열합니다. 사건을 누르면 유출 항목, 보상 여부, 원문 출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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